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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위원장 인사말

우리나라 기상관측이 도입된 이후로 가장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초가을의 계절에 『제3회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』 개막을 전국의 청소년 및 시민 여러분과 더불어 기쁘게 생각하며, 축하 드립니다.

안양은 과거 한국 영화의 메카라고 불릴 정도로 명실상부한 ‘영화의 도시’ 였습니다. 영화를 통해 축적된 안양의 역사와 인프라, 15년간 진행되어 온 대한민국 청소년 창작영화제의 역량을 기반으로 시작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많은 분들의 성원 속에 3회째를 맞이하였습니다.

이제 3회를 맞이하여 여러 가지 보완해야할 점이 있지만, 영화관계자 여러분과 사회 각 계층에서 도움을 주신다면 본 영화제가 명실상부한 국제 청소년영화제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. 앞으로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새로운 패러다임이자 신 성장동력 혁신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심과 성원을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.

우리 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는 시민참여위원회, 청소년심사위원단, 청소년청중평가단 등 청소년과 시민이 직접 영화제를 기획하고 제작과 운영을 주도함으로써, 단순한 수요자가 아닌 주체자로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 타 영화제와 차별화되는 점입니다.

영화에 기반한 스토리를 가진 안양의 역사와 인프라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역량과, 인문학적 소양을 키워갈 것이며, 영화제를 통해 성장한 청소년의 문화예술적 감수성은 세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양성해 낼 것입니다.

또한 청소년과 시민들의 영화제에 대한 자발적인 지지와 지원은 청소년과 기성세대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여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, 영화를 통해 시대적 정신을 공유하는 귀중한 기회를 만들어 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.

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영화제로 내실을 쌓아 갈 수 있도록 청소년과 시민여러분의 아낌없는 지지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.

9월 6일부터 9일 까지 상영되는 영화 속에 무엇을 생각하고, 고민하고, 꿈꾸고 있는 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로 구성된 12개국 19편의 초청작과 엄선된 41편의 국내·외 본선진출 경쟁 작을 상영합니다. 모두 즐겁게 관람하시고 가족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.

뜻 깊은 행사를 위해 노력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,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 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
안양국제청소년영화제 조직위원장 최대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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