태영건설은 경북 경주시 신경주 역세권에 공급하는 ‘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’ 아파트의 일부 잔여세대 선착순 분양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.

접수일은 2일부터 4일까지며, 5일 순번 추첨을 진행할 예정이다. 선착순 동·호 지정 계약은 6일부터 진행된다.

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경주에 들어서는 아파트로, 국내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이 없어도 누구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.

단지는 트리플 도보역세권 입지에 들어서 교통이 편리하다. KTX신경주역에서 경부선 KTX, SRT 노선을 이용하면 서울까지 약 2시간에 이동할 수 있다. 동대구(18분)와 울산(11분) 등 인접 대도시로도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. 내년 완공 예정인 동해남부선과 복선전철 중앙선 등이 들어서면 인접 지역 및 광역 접근성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.

단지는 분양가상한제 개선사항이 미적용된 단지로 3.3㎡당 984만 원 선으로 분양가가 책정됐다. 이는 경주시 최근 분양 단지보다 3.3㎡당 약 300만~400만 원 저렴한 것이다.

또한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(1회차 1000만 원), 중도금 60% 무이자 대출, 입주 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지녔다.

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은 지하 2층~지상 29층, 8개 동, 총 945가구 규모로 구성된다. 실수요자에게 선호도가 높은 전용면적 59·84㎡ 등 총 7개 타입으로 이뤄진다. 단지는 경주시 최초로 29층 스카이 커뮤니티를 포함해 단지 내 다목적 실내체육관, 골프연습장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인다. 특히 저층부 세대는 테라스 설계를 적용해 차별화를 꾀했다.

신경주 더 퍼스트 데시앙 견본주택은 경북 경주시 용강동 일대에 마련돼 있다.



기사원본 : 이투데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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